줄거리
시대의 지성 고(故) 이어령이 남긴 마지막 인사. tvN 이어령 교수와 tvN 제작진이 2019년부터 약 2년여에 걸쳐 ‘그가 없는 세상’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한 마지막 유산이다. 이어령 교수는 “마지막으로 전하는 생각의 진정성이 훼손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”는 바람으로 하루하루 열정적인 말들을 남겼고, 그 시간은 자그마치 2500여분이라는 기록에 고스란히 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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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령의 내가 없는 세상 1화등록된 줄거리가 없습니다